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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업은 어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접근하느냐에 따라서 그 방향성이 결정되기에, 올바르고 정직한 교육목표 설정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사업입니다. 또한 교육철학은 곧 제품개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이어질 뿐만 아니라 지도선생님과 상담선생님의 활동방향까지도 결정하기에, 교육사업에서 최고경영자가 가진 교육철학은 매우 중대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영·유아기에 이루어진 교육은 그 아이에게 있어 평생에 걸쳐 가장 큰 영향을 끼치게 되며, 인격·정서·지능·사고능력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모든 것에 직간접적인 자산이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부모님들로 하여금 영·유아들에 대한 조기교육에 새로운 각성을 하게 할 필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영·유아들에게 감성과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좌뇌, 우뇌를 계발해 줌으로써 자연스럽게 학습능력 계발을 도모하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능해지려면 모국어인 한글을 필두로 세계공영어인 영어를 포함한 언어교육이 실시되어야 합니다. 동시에 수리교육이 선행되지 않으면 논리적 사고력이 생겨나지 않을뿐더러 사물의 이치에 대한 이해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언어교육과 수리교육이 병행될 때 표현력과 창의력이 생겨납니다.

표현력이 없으면 창의력이 키워지지 않고, 창의력이 없으면 표현력이 키워지지 않습니다. 모든 창조적 사고력은 언어와 수리에 의해서 형성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언어영역이나 수리영역은 개별화되어서 교육되어서는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궁극적으로는 각 영역을 종합해서 교육되어야 합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능력 차이가 있으므로 개인별 특성화 교육을 실시해야 합니다. 그럴 때 모든 어린이들은 각자가 높은 지능을 계발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영,유아에서 아동까지 이러한 교육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면 어린이들은 우리의 교육활동에 의해서 개인적으로 희망찬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지적 능력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교육목표는 거기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