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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들려주는 재미난 옛이야기 보따리
재미나게 동동, 신나게 동동
이야기 재미가 솔솔! 210개 한자가 쏙쏙!
교과 연계로 공부가 술술!
만 01세 ~ 만 10세
전 76권(팝업북2권, 별책부록6권 포함)
CD 16장
 

 

별난 재주 세 형제
반쪽이
네 장사의 모험
구렁덩덩 새 선비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눈치 삼 년 뛰엄 삼 년
옥황상제를 만난 무복이
중국 임금이 된 머슴
땅속 나라 아귀 귀신
거짓 명궁


꼭두각시와 목 도령
은혜 갚은 꿩
말하는 남생이
은혜 갚은 개구리
천년 묵은 지네
북두칠성이 된 일곱 형제
노루 왕의 제비뽑기
아사달과 아사녀
바리데기 이야기
설씨녀와 가실

거북이와 차돌이
호랑이와 곶감
방귀 겨루기
호랑이 꼬리 잡기
얌체 영감과 까막 영감
방아 찧는 호랑이
방귀쟁이 며느리
짐승 말을 알아듣는 신부
떡 먹기 내기
꾀 많은 토끼와 어리석은 호랑이

연이와 버들잎 도령
까막나라 불개
우렁이 각시
도깨비 방망이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견우와 직녀
아기 장수 우투리
여우 누이
불가사리
메주 도사
 


요술 항아리
개와 고양이와 푸른 구슬
호랑이가 준 보자기
하늘 나라 밭 구경
금덩어리와 바꾼 삼천 냥
젊어지는 샘물
신기한 나무잎
소가 된 게으름뱅이
신통한 점괘
원님은 소 장수
 

팥죽 할머니와 호랑이
무수옹 이야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산딸기와 돌배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호랑이 배 속 구경
토끼의 재판
자린고비와 달랑곱재기
왕굴장굴대
빨간 부채 파란 부채


홍길동전
장화홍련전
허생전
춘향전
전우치전
별주부전
심청전
옹고집전
콩쥐팥쥐전
흥부전
 

하하하 이야기책
신기한 이야기책
놀이하며 부르는 아이들 노래
신화와 전설의 나라
의식주로 알아보는 우리 문화
꼬부랑 동동 교과 연계 가이드북
구연동화 CD 16장

전래 동화를 많이 듣게 되면 아이들은 이야기의 결말을 미리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뜻 생각하면 빨리 싫증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옛날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언제나 재미있고 신선함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전래 동화에는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는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며, 용기와 희망, 모험심을 키워 주는 이야기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전래 동화에는 마음을 들뜨게 하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런 사건들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라게 합니다. 또한 전래 동화는 문학 작품으로서 다양한 주제와 의미를 포함하고 있으며, 정의감 육성, 정서 순화, 옛 문화 전달 및 올바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래 동화는 신기한 상상의 세계, 환상적 배경과 내용들이 어린이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며, 자극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하는 좋은 교육 자료가 될 것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우리 전통문화를 알게 되고, 이해하면서 우리나라, 우리문화에 애정을 갖게 됩니다.
전래 동요에는 다양한 사물, 동물들이 많이 나오고, 의성어, 의태어 등이 많이 사용됩니다. 또한 감정의 표현도 다양하게 이루어집니다. 전래동요를 부르다 보면 어느새 다양한 어휘들을 접하게 되어 어휘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하는 놀이는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을 도와 줍니다. 또한 부모님은 아이들의 놀이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의 신체 발달이나 움직임 등에 이상은 없는지 살펴 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다양한 어휘로 노래를 부르며 친구들과 같이 놀이를 하다 보면 정서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줍니다.
음악이나 놀이는 창의력 발달에 큰 영향을 줍니다. 전래 동요는 놀이와 노래가 함께 이루어지는데다, 그때 그때 변형시키고 자기 나름대로 완성시킬 수 있어 독창성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전래 동화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구비 문학입니다.여러 사람이 오랜 세월 동안 이야기를 전하다 보니 내용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음과 박자, 몸짓이 섞이기도 해서 전래 동화는 '흥'이 살아 있는 우리의 전래 동화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읽어주기, 구연하기, 읽히기 등이 있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전래 동화는 말로 전해진 이야기이기 때문에 실제로 이야기를 해주는 것처럼 운율을 넣어서 읽을 수 있습니다.
<도란도란 옛 이야기>는 구어체로 문장을 엮었기 때문에 운율을 넣어 읽기 좋습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들에게 실제로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은 전래 동화를 읽어 주면, 유아들의 언어력이 향상되어 표현력과 정서가 풍부해집니다. 또한 집중력이 높아지고, 책에 흥미를 갖게 됩니다.
유아에게 읽어 주기 전에 먼저 여러 번 읽어서 책의 내용과 주제를 미리 파악합니다. 책은 한 손에 들고 무릎 위에 얹습니다. 책을 읽는 중간중간 유아와 눈을 맞춥니다. 유아가 내용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도록 천천히, 끊을 곳은 끊어 가며 읽어 줍니다. 기쁜 부분은 기쁘게, 슬픈 부분은 슬프게 표현하고, 또한 대화 부분은 인물의 특징을 살려 어울리는 목소리로 표현합니다. 어려운 단어는 쉬운 말로 고쳐서 읽어 줍니다.
하루에 한 번,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읽어 줍니다.
유아의 발달 단계에 따라 이야기의 수준이나 길이를 조절합니다.
이야기를 읽어 주는 것으로 끝내고 설명을 덧붙이지 않도록 합니다.
아이 나름대로 상상할 수 있도록 합니다.
구연이란 동화, 야담, 민담 따위를 여러 사람 앞에서 말로써 연기하는 일을 말합니다.
실제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 이야기처럼 연기도 해 가며 들려주는 전래 동화는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는 물론이고 글을 읽을 수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도 효과적입니다.
구연하는 사람의 억양이나 목소리의 변화, 표정이나 몸짓 등에 따라 이야기의 내용이나 장면 등을 머리 속에 그릴 수 있으며 더욱 다양한 상상을 하면서 동화를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전래 동화의 구연은 누가 하는 게 좋은가?
할아버지나 할머니, 아빠 엄마, 선생님 등이 구연자가 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어린이는 전래 동화 구연을 보고 들으며, 할아버지 할머니의 사랑, 엄마 아빠의 사랑, 선생님의 사랑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전래 동화 구연에 있어서 우선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 것인가의 문제가 가장 중요합니다.
첫째, 재미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해 구연자 앞으로 바짝 다가앉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둘째, 줄거리가 단순하지만 변화가 있는 이야기여야 합니다.
이야기의 진행이 너무 완만하면 아이들은 금새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구연자가 대조와 반복을 활용할 수 있는 구조의 이야기가 좋습니다.
셋째, 도덕적 교훈을 내포하고 있는 이야기여야 합니다.
약한 사람이 복을 받거나, 착한 사람이 벌을 받는 둥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저해가 되는 이야기는 피하여야 합니다.
듣는 사람의 나이, 성별, 수, 구연자와의 관계, 구연할 장소와 시간, 분위기 등을 미리 파악하여 그에 맞게 어투나 어휘 등을 바꾸고 내용이나 설명 등을 부분적으로 빼거나 보태거나 해야 합니다. 전래 동화의 재화, 전래 동화 구연의 목적을 정확히 파악하고 아이들의 반응을 보아 가며 자신감 있게 구연합니다.
구연할 때는 처음 도입 부분을 잘 살려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야 합니다. 또한 대화 부분은 직접 연기를 해야 합니다. 발음을 정확히 하고, 필요에 따라 말의 높낮이나 강약을 주고, 장단을 맞추기도 하여야 합니다.
또한 알맞은 감탄사의 사용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구연이 끝나고 난 뒤에 교훈적인 설명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글을 읽을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전래 동화의 특성상 들려주거나 구연해 주는 것을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나,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는 스스로 책을 읽으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 또한 커다란 교육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아이 스스로 좋은 책을 고를 수 없으므로 좋은 전래 동화를 선정하여 아이가 읽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읽은 후의 지도가 중요합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 웃음, 해학 등이 잘 표현된 이야기를 중심으로, 겨레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효도, 믿음, 협동 형제간의 우애 등)와 미래에 대한 희망 등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를 선정합니다.
나쁜 일을 하고도 벌을 받지 않는다거나 속임수로 출세하는 등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이야기들은 피하여야 합니다.
이야기 중에서 재미있었거나 마음에 남는 장면 등을 물어 보고, 느낀 점과 만약 자기가 그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등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독서 감상문을 쓰거나, 느낌 등을 그림으로 그려 보게 합니다.
운율을 넣어 읽거나, 내용에 따라 배역을 정해서 간단한 연극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생략된 이야기 등을 나름대로 상상해 보게 합니다.
구연 CD를 틀어놓고 어린이가 상황에 맞추어 동작을 하도록 합니다.
어린이가 이야기에 몰입하면서 집중력과 상상력, 창의력이 자라납니다.
혼자서 여러 가지 배역을 맡아 연기하는 것도 좋고, 여러 명이서 배역을 나누어 맡아 연기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엄마 아빠나 선생님이 배역을 나누어주고 연기를 하게 하다가, 좀 익숙해지면 아이들 스스로 배역을 나누어 보게 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어할 수도 있지만 토의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의견을 조리 있게 말할 줄도 알게 되고 협동과 양보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